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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유혹..

“헉.. 헉.. 헉…” “영… 영환아.. 이제… 그만……” 그 때 영환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엄마가 내 입으로 자신의 음부를 애무해 주길 바라는구나 하고 말이다. 영환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아차린 듯 아래로 입술을 조금씩 내려갔다. 유방에서 아래쪽으로 그리고 조금 더 내려가자 엄마의 배꼽이 영환의 혀에 느껴졌다. 영환은 엄마의 배꼽주변을 혀로 살며시 핥아 주었다. 그러자 엄마가 아들에게 배꼽까지 애무 당하자 부끄럽다는 듯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렸다. “영… 영환아, 엄마 너무 부끄러워… 제발 거기는… 그만해… 부끄럽단… 말야” 영환은 엄마가 이미 입으로 유방을 애무 당했는데 그까짓 배꼽이 뭐가 부끄럽다는 것인지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영숙은..
“헉.. 헉.. 헉…”
“영… 영환아.. 이제… 그만……”

그 때 영환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엄마가 내 입으로 자신의 음부를 애무해 주길 바라는구나 하고 말이다.

영환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아차린 듯 아래로 입술을 조금씩 내려갔다.

유방에서 아래쪽으로 그리고 조금 더 내려가자 엄마의 배꼽이 영환의 혀에 느껴졌다.

영환은 엄마의 배꼽주변을 혀로 살며시 핥아 주었다.

그러자 엄마가 아들에게 배꼽까지 애무 당하자 부끄럽다는 듯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렸다.

“영… 영환아, 엄마 너무 부끄러워… 제발 거기는… 그만해… 부끄럽단… 말야”

영환은 엄마가 이미 입으로 유방을 애무 당했는데 그까짓 배꼽이 뭐가 부끄럽다는 것인지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영숙은 죽은 남편에게서조차 배꼽은 애무 당한 적이 없는 그런 곳이었고 아주 민감한 부위였다.

아직까지도 그런 여자의 오묘한 마음을 이해하기엔 영환은 아직 어렸다.

-본문 중-
자신의 실제 경험담인 남성향 19금 성인소설을 전문적으로 집필한다는 작가 여우엄마.
이미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자신만의 야릇한 상상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추천을 받았다.
대표작 <금기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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