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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유혹..

여우엄마 | 앙노블 | 2,000원 구매
0 0 1,010 14 0 41 2021-08-24
“헉.. 헉.. 헉…” “영… 영환아.. 이제… 그만……” 그 때 영환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엄마가 내 입으로 자신의 음부를 애무해 주길 바라는구나 하고 말이다. 영환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아차린 듯 아래로 입술을 조금씩 내려갔다. 유방에서 아래쪽으로 그리고 조금 더 내려가자 엄마의 배꼽이 영환의 혀에 느껴졌다. 영환은 엄마의 배꼽주변을 혀로 살며시 핥아 주었다. 그러자 엄마가 아들에게 배꼽까지 애무 당하자 부끄럽다는 듯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렸다. “영… 영환아, 엄마 너무 부끄러워… 제발 거기는… 그만해… 부끄럽단… 말야” 영환은 엄마가 이미 입으로 유방을 애무 당했는데 그까짓 배꼽이 뭐가 부끄럽다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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